앙헬 코레아 관련 소식들

 

 

 

라요로 반 시즌간 임대될 것으로 보이는 앙헬 코레아, 그가 크랙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세 남자

 

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논-EU 자리가 이미 꽉 차있기 때문에 (미란다, 라울 히메네즈, 호세 히메네스) 앙헬 코레아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라요 바예카노로

임대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라요 바예카노와 아틀레티 두 구단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라요 감독 파코 헤메스는 사울 니게스, 레오 밥티스탕 등에 이어

'뉴 세르히오 아게로' 앙헬 코레아 역시 지도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참고로 라요에는 이미 아틀레티코 소속의 인수아와 밥티스탕이 임대 신분으로 몸 담고 있다.

 

추가로,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 가진 인터뷰에서 코레아를 직접 지도했던 산 로렌소 감독과 아르헨티나 U-20 감독, 그리고 산 로렌소의 회장 모두 입을 모아

앙헬 코레아가 스페인 무대에서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코레아가 이미 볼 다루는 능력이나 여러 기술적인 면은 완성에 가까운 선수라고 추켜 세우면서,

더욱 경험을 쌓으며 박스 안에서의 판단력과 결정력을 보완하고, 피지컬적인 약점만 보완한다면 쿤 아구에로를 넘어설 수도 있을만한 재능이라고 하였다.

 

http://futbol.as.com/futbol/2014/12/05/primera/1417743427_691401.html?

http://www.marca.com/2014/12/06/futbol/futbol_internacional/argentina/1417865497.html